삶의 질이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.
그것은 따뜻한 가슴에 있다.
진정한 삶의 질을 누리려면
가슴이 따뜻해야 한다.
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마음 써야 할 것은
만나는 이웃에게 좀 더 친절해지는 것이다.
내가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났다면
그 사람을 통해서 내 안의 따뜻한 가슴이 전해져야 한다.
그래야 만나는 것이다.
<산에는 꽃이 피네>에서